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뉵스 아바타 (문단 편집) === 기적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P3_Nyx1.1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[[Burn My Dread|{{{#fff 최후의 싸움}}}]]''' || || [youtube(pGqE_BNSI0Y,width=300,height=30)] || 주인공과 뉵스는 1:1로 최후의 싸움. 즉, '''진 최종 보스전에 돌입하고''' 이는 여신전생 시리즈에선 매우 드문 이벤트성 전투로 진행된다. 사용 기술은 '''DEATH'''. 대미지는 9999.[* 액플로 뜯어 보면 이 스킬들은 이 악물기 연출을 위해 화염→어둠→만능 순서로 다른 속성의 스킬 3가지로 구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.] 처음의 DEATH로 주인공을 공격하지만 주인공은 이를 악물며 버텨내고, 다시 한번 DEATH로 공격해 주인공을 쓰러트리지만 주인공은 포기하지 않고 쓰러질 수 없다며 다시 한번 버텨낸다.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주인공이지만 그때 동료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. >[[아마다 켄]] : 큭... 우리들은 이대로... 아무것도 할 수 없다니! >[[사나다 아키히코]] : 포기하지마! 어떤 때라도 녀석과 우리들은 하나다! >[[키리조 미츠루]] : 제발 이 힘을!! 이 목숨과 바꿔도 좋아! 뉵스의 안에서도 동료들이 응원과 마음이 주인공에게 울려퍼지고 주인공은 다친 몸을 일으켜 세운다. 그리고 뉵스는 다시 한번 DEATH로 공격하지만 어째서인지 공격이 주인공에게 닿지 못한다. >[[타케바 유카리]] : 나도 지금이라면 그런거 전혀 아깝지 않아요! >[[야마기시 후카]] : 굉장해... 세계를 멸망시키는 힘에 단 한 사람이...!! >[[이오리 준페이]] : 혼자가 아냐! 내가 죽게 놔두지 않아!! 다시 한번 들려오는 동료들의 목소리에 주인공의 몸에 힘이 스며들고 마치 주인공을 지켜주듯이 더이상 뉵스의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. >[[코로마루]] : 멍, 멍!! >[[아이기스(페르소나 시리즈)|아이기스]] : 당신을 낳은 이 세계가 사라지는 건 절대 안돼...! >[[아라가키 신지로]] : 자 그럼... 해볼까. 응? 모든 동료들의 응원과 마음이 전부 힘이되어 주인공에게 스며들었고, 자신의 모든 것을 사용해 거대한 봉인[* 설명을 보면 "내면의 우주를 열어 죽음의 모성 뉵스를 봉인하는 힘"이라고 한다. 하지만 이고르의 발언이나 주인공의 행적, 메티스의 언급 등을 볼때 뉵스를 봉인하는 힘은 어디까지나 힘의 사용법 중 하나다.]를 사용하면서 [[파를로스|자기 자신에게 뉵스를 봉인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